프린세스 프린서플－크라운 핸들러 제1장

평점:
줄거리: 19세기 말 런던. 공화국의 스파이 집단.흰 비둘기 팀에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그것은 어느 고서점 주인을 공화국에 인도하는 것.왕국에 의해 구치소에 구금돼 있던 고서점 주인을안제와 도로시, 치세가 협력해 구출에 성공한다.한편 그 무렵 왕국에서는 여왕 암살 미수 사건을 계기로 ′스파이 사냥′이 격렬해지면서,공화국 측 컨트롤에선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다.컨트롤은 왕국 왕실에 파견한 스파이가 ′이중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흰 비둘기 팀에게 왕실 내 스파이, 암호명 ′비숍′과 접선하라고 명령한다.과연 새로운 임무의 향방은? 그리고 ′비숍′은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