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 헤네시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목욕용품 가게에서 일하는 여자, 옛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 머릿 속에 다른 사람이 있지만 둘은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게 되는데....

크로싱 헤네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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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ey, 2010)

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ey, 2010) 탕웨이 영화는 색,계 밖에는 본게 없었는데.. 친구가 알려주었다..탕웨이가 최근 찍은 영화가 있다고.. 그래서 찾아봤더니 그게 바로 크로싱 헤네시.. 탕웨이가 나온다길래 대만이나 중국 영화일줄 알았는데 홍콩 영화더라.. 탕웨이가 그렇게...

2024. 02. 13 크로싱 헤네시를 봤고

“날이 밝아서 잠에서 깰 때쯤 멀리서 트램의 딩딩 소리를 들으면 다시 편하게 잠에 들 수 있다고요.” 크로싱 헤네시(月滿軒尼詩 | Crossing Hennessy, 2010) 다음 홍콩 여행에서는 꼭 호놀룰루 커피숍에서 밀크티에 에그타르트를 먹어봐야지.

크로싱 헤네시

너도 할 수 있어? 싱겁게 밋밋하다면 그렇다. 그치만 여운이 많이 남는다. 화장기 없는 여주 얼굴이 그렇고 순진하니 꾸밈없는 남주도 좋다. 멜로와 로맨스라긴 뭐가 없다. ㅋ #크로싱헤네시 #탕웨이 #장학우 #홍콩영화

크로싱 헤네시 촬영지 성지순례 - 홍콩 섬 2.

그리고 메뉴판이 있던 곳에 크로싱 헤네시 포스터가 붙어있슴. 호놀룰루 차찬텡 조식메뉴인 햄오믈렛과 똥나이차. 토탈 63홍딸. 莊士敦道 Johnston Rd. 완차이 역 A3 출구 바로. 호놀룰루 차찬텡에서 만난 후 둘이 걷는 존스턴 로드는 촬영당시 점포가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장학우 탕웨이 <크로싱 헤네시>

크로싱 헤네시. 이번에 오랫만에 장학우님 글을 올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이었다. 내가 아직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이 짧은 동영상만 보고도 한참을 웃었다. 남자배우인 장학우님과 탕웨이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였으니. 탕웨이 이미지도 참 좋고 착해보이더니...

크로싱 헤네시[2010] 탕웨이, 장 학우

그저께 케이블 tv에서 크로싱 헤네시를 하고있어, 충분히 시간을 정하고 녹화를 해놓았는데, 나중에 보니, 말미가 잘려 있었다. 문재인 정권의 폐해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케이블방송 뿐 아니라 공중파방송도 광고시간을 늘렸었다. 그 수익자가 누구였던 간에 시청자들은 불편하다. 다행히, 이...

크로싱 헤네시

아침에 상영시간표를 보니 '크로싱 헤네시' 탕웨이,장학우 주연. 탕웨이만 보러 가도 되겠다 싶어 좋은 좌석 받으려 일찍 나섰다. 포스터만 봐서는 색계(2007) 이전 영화인거 같더니 2010년 영화다. 30석 짜리 독립 영화관은 만석. 스토리는 그냥 그렇다.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선보러 나온 남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