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운해
본문
아! 개운해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친한 이쪽 형 동생 사이인 상우와 연유. 상우는 연유를 좋아하지만 인기 많은 상우라도 연유의 이상형은 아니다. 연유의 이상형은 중년의 배나온 아저씨. 자취방에서 놀던 중, 연유는 상우와 함께 평소 자신의 이상형인 중년 아저씨 마사지사를 부르자고 조르는데....
아 개운해
에어컨은 돌아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닐라 딜라이트 한잔씩 놓고 토요일날 킵해둔 베이글 1/3 조각을 먹었다. 요즘은 베이글이 맛있다. 서울에서는 무슨무슨 베이글이 유명하다던데 나는 그냥 뚜레쥬르 베이글 하나를 3일에 걸쳐 먹는다 ㅎㅎ 눈물 젖은 딱딱한 호밀빵 먹는 소공녀는 아니지만...[세탁조청소]아! 개운해
세제 사용량이 너무 많아도 찌꺼기가 금방낀다니 조심해야 겠어요 깨끗이 사용하면 3년에 한번 정도는 세탁조 청소해주는 것이 적당하답니다^^ 암튼 청소하고 나니 넘 개운해요~~ 늘 하고 싶어도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망설였는데, 소개가 + 공구가로 45000원(통돌이는 30000원^^)에 했습니다. 공구는...아 개운해
괜찮아지던 오른팔이 다시 아파지기 시작했다. 온종일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날, 오늘의 마지막은 마사지로! 상체 건식 하체 아로마 90분 코스로 받았다. 애들은 아빠랑 집에서 재벌집 막내아들보라고 하고 간만에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 아픈쪽을 마사지할땐 아프지만 시원한 그런 느낌! 매주...아 개운해!!!!! 여름이 끝나가나..
진짜 완벽한 조합인거같은데 본3 올라가면 운동 어케해야하려나 ㅠㅡ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요가무드이모티콘 엄마한테 선물받음 시르사아사나 성공하는 그날까지~.~ 예쁜 하늘사진으로 마무리 내일은 위시리스트/이번에 하고있는 공부 로 포토덤프 해야지 아 과외 가기 귀찮다아! 개운해.
머리가 묵직한 느낌에 깼다. 왜 묵직하냐고? 음… 그러니까… 어제 마을 단수로 머리를 못 감은 거야 변명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너무 오래 묵힌 것이 더..(여기까지) 참을 수가 없어서 새벽에 일어나 머리를 감았다.ㅋ 아! 개운해.선릉점 담소사골순대 아 개운해요.
선릉점 담소사골순대 아 개운해요. 안농하세요. 이렇게 늦은 새벽. 이걸 아침이라고 하긴 그렇죠? 토요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집 근처에 있는 선릉점 담소사골순대 진짜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오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먹지 못했어요. 사실 결혼식 가기 전에...아, 개운해. 돌아오는 신길역 뒷길에서 240729
후텁지근한 30도 오후 2시경, 돌아오는 신길역 뒷길에서 잠시 함께 했다. 이곳은 신길역광장이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뒷길은 이미 거대한 흡연장으로 변한 지 오래된 것 같다. 풍선효과.... 한 20분 함께 했더니 참으로 개운하다. 이 기분 알랑가? 2024년 7월 29일 영등포 행복 김용승아 운동 개운해
아 개운해 아 근데 피곤해 (이게 본심이다) 이렇게 기록을 해야 스스로 조금이라도 하는 의지가 생긴다
영화조타
레벨
-
등록일 12.12
-
등록일 12.12
-
등록일 12.12
-
등록일 12.12
-
등록일 12.12
관련자료
-
링크